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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-소비자원, 집중력 강화·키성장 효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 공동조사 결과 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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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인터넷- 2026.10.29.(목) 12:00 식약처-소비자원, 집중력 강화·키성장 효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 공동조사 결과 발표 해외직구식품 60개 제품 검사결과, 37개 제품에서 위해성분 검출 또는 표시 확인 국내 반입 차단 등 조치...‘해외직구식품 올바로’에서 제품 정보 확인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오유경, 이하 식약처)와 한국소비자원(원장 윤수현, 이하 소비자원)은 집중력 강화 및 키성장 효능·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 6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, 37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‧성분*(이하 위해성분)이 검출되거나 표시된 것을 확인하고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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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번 조사는 수능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‘집중력 강화(30개)’, ‘키성장(30개)’ 등을 표방하는 제품 중 위해성분 사용이 의심되는 해외직구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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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검사항목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‧성분 314종이 제품에 표시여부를 확인했고, 집중력 강화 표방 제품과 관련된 뇌기능 개선․치료 관련 성분 12종과 키성장 표방 제품에 대해 수면유도제․성장관련 의약성분 22종 등 총 34종*에 대해 분석검사로 확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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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집중력 강화를 표방하는 3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, 18개 제품에서는 ‘바코파’, ‘디아놀’, ‘엘-도파’ 등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·성분 표시가 확인되었으며, 분석검사에서는 3개 제품에서 ‘빈포세틴’, ‘카바 카바’ 성분이 검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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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키 성장을 표방하는 3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, 19개 제품에서 ‘5-HTP’, ‘시트룰린’, ‘백운석’ 등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·성분이 표시된 것으로 확인되었고, 7개 제품에서 ‘5-하이드록시트립토판(5-HTP)’, ‘멜라토닌’ 성분이 검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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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특히 전문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는 5-HTP는 키성장을 표방하는 13개 제품에 표시되어 있었으나, 실제 검사에서는 6개 제품에서만 해당 성분이 검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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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< 집중력 강화 및 키성장 효과표방 해외직구식품 검사결과> Bacopa(8), Deanol(4), L-dopa(4), Vinpocetine(2), Citicoline(2), Cat’s claw(1), Kava kava(1), NAC(1), 우피유래성분(1) Vinpocetine(2), Kava kava(1) 5-HTP(13), L-citrulline(4), Dolomite(3), Melatonin(1), 우피유래성분(1), Cat’s claw(1), Kava kava(1), NAC(1)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,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한편, 위해상품 판매차단 조치도 요청하는 등 해당 제품이 국내에 반입·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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