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 · 기후에너지환경부

숨은 물그릇 확보, 홍수예측 고도화로 올여름 홍수 대응 역량 높였다

숨은 물그릇 10억 4천만 톤 확보 및 사전 방류로 하류 홍수 부담 완화 · 인공지능(AI) 홍수예보 고도화 및 도시침수예보 도입으로 예측·대응 강화 · 취약지역 점검 확대 및 극한 호우 현장 대응으로 홍수 위험 최소화

원문 ·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기후에너지환경부 「숨은 물그릇 확보, 홍수예측 고도화로 올여름 홍수 대응 역량 높였다」원문 보기 ↗ · 공공누리 제1유형(출처표시) 자료입니다. 판정할 문장만 원문 그대로 인용하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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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기후에너지환경부(장관 김성환)는 올여름 기록적인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홍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예측·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홍수로 인한 인명·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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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전국 여름철 강수량은 558.6㎜로 평년(727.3㎜)의 76.1%* 수준에 그쳤고, 강수일수도 31.2일로 평년(38.5일)보다 7.3일 적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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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거제시에는 1시간 최다 강수량 124.5㎜가 기록되어 기존 극값(104.0㎜)을 경신했으며, 4일간 누적 강수량은 968.1㎜로 평년 연 강수량(1,930.3㎜)의 50.2%에 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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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또한,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청·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, 특히 전남 보성과 영광에는 시간당 100㎜ 이상의 재난성 호우가 발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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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올해 1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남부지역 누적 강수량은 571㎜로 평년의 63% 수준에 그쳤으며, 9월 26일 기준 섬진강댐 저수율은 예년 대비 31.9%(6,800만 톤), 운문댐은 38.7%(3,900만 톤)에 불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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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기후에너지환경부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농업용 저수지, 발전댐, 하굿둑 등 본래 홍수조절 목적이 아닌 시설을 홍수 대응을 위한 물그릇으로 활용함으로써 총 10억 4천만 톤의 홍수조절 여력을 추가로 확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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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는 한탄강댐 약 3개 규모로, 신규 댐 건설에 소요되는 기간과 예산(약 4조 원)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해 단기간에 홍수 대응 여력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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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인공지능이 전국 223개 홍수특보지점의 수위를 10분 간격으로 자동 예측하면, 홍수 예보관이 이를 실제 수위 변화 및 물리 모형 분석 결과 등과 비교·검증하여 홍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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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러한 예보 체계를 바탕으로 올해 홍수특보를 총 38회(주의보 31회, 경보 7회) 발령하고, 홍수 정보 1,532건과 홍수취약지구 관련 정보 233건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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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도시침수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‘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(이하 도시침수방지법)’을 시행(’24.3)하고, 같은 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침수 위험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도시침수예보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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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반복적인 침수 이력과 복잡한 지하공간 구조 등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서울 강남역·신대방역 일원 등 6개 자치구*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 시스템을 구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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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지난 7월 9일 12시 40분경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림천 신대방역·신림역·보라매역 인근의 하천·하수도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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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우선, 홍수취약지구*는 지난해 799곳에서 올해 89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, 이에 대해 홍수기 전·중에 총 1,790회 점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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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제방 등 하천시설은 5,248곳을 점검하여 계획 대비 115%를 달성했으며, 댐 63곳도 모두 점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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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빗물받이 전국 약 423만 개소를 반복 청소·준설하여 약 898만 회(누적 정비율 212%)를, 우수관로 10,059km를 반복 준설하여 17,688km(누적 정비율 175.8%)를 정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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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특히,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집중호우 기간 중 북측 황강댐 방류로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기준 수위(1.0m)를 넘어 최고 10.28m(계획홍수위 12.4m)까지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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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임진강 홍수특보지점인 연천군 임진교의 수위도 11.09m(계획홍수위 13.3m)까지 상승하여 홍수경보를 발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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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당시 위성영상을 통해 황강댐 방류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여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(7월 20일 22시)하고, 핫라인과 안전안내문자, 경보방송 등을 통해 위험 상황을 관계기관과 국민에게 신속히 전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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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아울러, 군남댐 하류 하천 순찰을 29회 실시하고 행락객 등 총 30명에게 위험 상황을 안내하여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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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거제시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상황에서, 하천 수위와 댐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여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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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8월 17일 0시 고현천 독봉교 수위가 ‘심각’ 단계 기준 수위를 넘어서자, 즉시 거제시 상황실에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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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번 집중호우로 정전 1,907세대, 단수 6,967세대, 공공 하수처리시설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관련 복구는 모두 완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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