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국영문 동시배포) '바다의 경주' 태안 마도해역에서 고려 난파선 두 척(5·6호선) 발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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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‘바다의 경주’ 태안 마도해역에서 고려 난파선 두 척(5·6호선) 발굴 개경으로 향하던 ‘마도5호선’, 마도1호선과 같은 선단으로 추정… 경상도 출항 선박 ‘마도6호선’ 흔적도 최초로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(소장 이은석)는 태안 마도해역 수중발굴 결과, 지난해 징후를 확인했던 ‘마도5호선’의 실체를 밝혀낸 데 이어, 인근 해역 다른 지점에서 고려난파선 ‘마도6호선’을 추가로 확인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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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조사 결과, 닻돌·원통목·밧줄 등 주요 선체 부속품을 비롯해 화물로 실린 볏섬, 선상 생활용품인 청동호 등 총 54점의 유물이 출수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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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특히 화물 내역이 기록된 목간 26점이 확인됨으로써 마도5호선의 구체적인 실체와 성격을 구명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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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이러한 내용으로 볼 때 해당 목간을 마도1호선의 유물로 볼 수도 있으나, 두 선박이 확인된 지점이 약 250m 떨어져 있고 1호선의 화물 발송지 일부만 5호선 목간에서 확인되며, 5호선 외판(外板)은 1호선 외판과 두께와 형태에서 차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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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마도2호선 동편 100m 지점 시굴조사에서 청자유병과 도기정병, 목간, 볏섬, 화물 받침목 등 고려시대 유물 20여 점이 확인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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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진술사주(泗州)는 현재의 경남 사천시로 고려시대 세곡(稅穀)을 보관하던 13개 조창(漕倉) 중 하나인 통양창(通陽倉)이 있었던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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